유현주가 18일 2022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3라운드에서 기권했다. 사진은 지난해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현주. /사진=뉴시스
'필드 위의 모델' 유현주가 시드전 셋째날 기권을 선언했다.
유현주는 18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2 KLPGA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본선 3라운드에서 기권했다.

유현주는 2라운드까지 6오버파 150타를 쳐 공동 108위였다. 3라운드에서 순위 반등을 노렸으나 이날 경기 도중 목 통증과 컨디션 난조로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로써 유현주는 내년 정규투어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다. 내년 역시 올해와 동일하게 드림투어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유현주는 2012년을 시작으로 2016·2017·2020년까지 KLPGA 정규투어에서 4시즌을 뛰었다. 이번 대회는 나흘 동안 치러지며 오는 19일 마지막 18홀 경기만 남겨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