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오는 2022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diplomatic boycott)을 고려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우리가 고려하는 게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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