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체 포브스는 "2021 LA 오토쇼의 가장 멋진 차량 10대"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주목해야 할 차종 명단을 전했다. 포브스는 "LA 오토쇼는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과 자동차 애호가라면 꼭 주목해야 하는 행사"라며 이번 오토쇼의 주된 이슈가 친환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포브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차종을 조명했다. 기아 차량으로는 2023 기아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합격점을 받았다. 포브스는 "(해당 차종은) 226마력과 1.6ℓ 터보차지 4기통 엔진을 장착했다"며 "가솔린 스포티지와 견줄 수 있는 훌륭한 성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안전 테스트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해 안전성도 훌륭하다"고 전했다.
현대차 코나N과 엘란트라N도 함께 주목했다. 매체는 "(현대 코나N과 엘란트라N은) 모두 터보차지 2.0ℓ 엔진을 장착했다"며 "276마력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이어 "외관 뿐만 아니라 성능도 현대 벨로스터N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매체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의 2023오션과 포르셰의 2022타이칸GTS과 스포츠 투리스모, 2023 스바루 솔테라, 2023 도요타 bZ4X, 2023 아큐라 인테그라, 2022 마쯔다 CX-50, 포드 브롱코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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