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매수우위지수를 기록했던 광주 주택 매수심리가 최근 매도 분위기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B리브부동산 주간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광주 매수우위지수는 99.3으로 전월(113.4)대비 14.1포인트 하락했다.
광주 매수우위지수는 지난 8월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지만, 기준점인 100 아래로 떨어졌다. 매수자의 관심이 줄고 매도자 비율이 높아졌다는 뜻이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이내이며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음'을, 100미만인 경우 '매도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0.40% 상승해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지만, 전 주(0.43%)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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