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오스트리아가 서유럽 국가 가운데 최초로 전면 재봉쇄 카드를 꺼내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2일부터 전국을 봉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샬렌베르크 총리는 "봉쇄는 일단 10일간 실시할 예정이며 그 기간은 최대 20일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내년 2월1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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