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과거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돌잔치 사진. / 사진=윤석열 인스타그램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측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 후보의 과거 돌잔치 사진 속 화폐를 '엔화'라고 발언한 데 대해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윤 후보 측 수석대변인인 이양수 의원은 20일 "윤 후보 돌상에 놓인 화폐는 엔화가 아닌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 대표는 공당의 대표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무책임한 허위발언을 즉시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송 대표의 발언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평련(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총회에서 윤 후보를 비난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송 대표는 "(윤 후보는)우리나라 돈 대신 엔화가 돌상에 놓였을 정도로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교수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