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0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2182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85명이며, 나머지는 모두 완치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엔 출국 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국방부 소속 공무원 1명이 포함돼 있다.
또 강원도 춘천에서 근무하는 육군 병사 1명과 경기도 광명 소재 육군부대 소속 간부 1명이 각각 휴가 복귀 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들 외에도 경기도 평택과 경남 진주에서 근무하는 공군부대 간부 각 1명과 서울에서 근무하는 공군 계약직근로자 1명, 그리고 강원도 인제 소재 육군부대 간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이날 보고된 확진자 7명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권장횟수만큼 접종하고 2주 이상이 지난 뒤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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