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전·충남북 방문 셋째 날인 21일 부인 김혜경 씨와 함께 서정우 하사, 문광옥 일병 등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에 참배했다 21일 오전 이 후보는 대전 현충원을 찾아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이 후보는 "남북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고 또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들이기는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일방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용인하지 않겠다" 또 "민간인 지역에 대한 불법도발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겠다" "특히 희생된 장병들이 정말 꽃다운 청춘들인데 안타깝게도 이런 일들을 당한 점에 대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북한은 지난 2010년 11월 23일 선전포고 없이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에 포격을 감행해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는 등 군인과 일반인 사상자 다수가 발생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