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베는 "롤스로이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기 비행기 개발"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롤스로이스가 제작한 전기차를 소개했다. 인포베에 따르면 롤스로이스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전기 비행기 최대 속력이 시속 623km를 기록해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기존 최대 기록은 시속 213.04km다.
다만 롤스로이스가 국제항공연맹(FAI)에 제출한 3km 비행 구간 최대 속력은 시속 555.9km다. 시속 623km는 공식 테스트가 아닌 자사 자체 실험에서 도출된 기록이다. 아울러 자사 비행기가 1분에 3000m씩 고도가 상승하는 것을 202초 동안 유지해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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