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칠레 라디오매체 FMdos는 사람과 흡사한 자세로 앉는 강아지가 화제라고 전했다. 영상은 화제의 강아지 인디고가 좌식생활을 즐기는 모습. /영상=칠레 라디오매체 FMdos(영국 매체 케이터스 유튜브 캡처)
사람과 흡사한 자세로 앉는 강아지가 화제다.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칠레 라디오매체 FMdos는 "사람처럼 앉는 강아지 영상, 유튜브에서 화제"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호주에 거주하는 강아지를 소개했다. 이날 FMdos에 따르면 강아지의 이름은 '인디고'로 호주 맬버른에 거주중이다. 
사진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칠레 라디오매체 FMdos가 인디고를 소개한 기사. /사진=칠레 라디오매체 FMdos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인디고는 만 1세가 됐을때 처음 좌식 생활을 즐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놀라운 사실은 인디고가 나이가 들수록 좌식생활을 더 즐긴다는 것이다. 인디고의 주인이라고 소개한 하나 다이슨은 인디고가 좌식으로 휴식을 취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FMdos는 "인디고의 영상은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며 인디고가 영국 매체 케이터스 등 다양한 외신에 소개되는 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