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유럽연합질병통제예방센터(ECDC)는 24일 모든 성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실시를 권고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아 아몬 ECDC 국장은 "모든 성인, 특히 40세 이상을 우선한 부스터샷을 고려할 수 있다"며 이같이 권고했다.
ECDC의 권고는 구속력은 없지만,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각 회원국 정부의 정책 결정에 활용된다.
한편, ECDC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9월 유럽연합의약품청(EMA)과 함께 마련한 지침과는 상반되는 것이다.
앞서 ECDC와 EMA는 "일반 완전접종자는 부스터 백신을 맞을 긴급할 필요는 없다"면서 "면역 취약층과 고령층에 대한 부스터샷만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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