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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덴마크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Omicron)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SSI)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여행객 2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로써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된 나라는 총 12개국으로 늘었다. 발원지로 지목된 보츠와나를 비롯해 남아공·홍콩·벨기에·체코·이스라엘·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독일·호주·네덜란드 등 12개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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