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3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대선 후보의 부인이 등장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지난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JTBC와 인터뷰를 한 것에 대해 “이렇게 되면 당연히 윤 후보 배우자 인터뷰 요청도 각 방송사들이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JTBC가 (김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답변이 없었다고 한다”라며 “MBC라디오에서는 부부동반 출연 요청을 했는데 (윤 후보 측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김씨는 ▲논문 표절 ▲경력 위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국민의힘 측은 “선거가 통상적으로 시작되면 나타나서 선거 운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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