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AFP통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이날 공식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트위터가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발표한지 하루 만에 나온 결정이다. 앞서 트위터는 지난달 31일 잭 도시 전 CEO 후임으로 파라그 아그라왈 최고기술책임자를 임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트위터가 공개한 개인정보 정책에 따르면 트위터 사용자는 자신의 허가 없이 무단 공유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내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트위터는 "개인정보가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사생활 침해의 여지가 있다"며 해당 규정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트위터는 해당 정책이 "공인 혹은 공공 담론에 가치를 더하거나 공익 차원에서 공유된 게시물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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