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팬 A는 1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발롱도르를 탄 메시를 비난하며 호날두가 최고의 선수라는 글을 올렸다.
A는 이 글에서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코파델레이를 우승한 메시는 호날두가 떠난 이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으며 큰 경기에서 자취를 감췄다"며 "심지어 코파아메리카도 4년주기지만 사실상 매년 하지 않는가. 결승과 준결승에서 골을 넣지도 못했다. PSG에서도 부진했다"라고 메시를 비판했다.
A는 이 글에서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코파델레이를 우승한 메시는 호날두가 떠난 이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으며 큰 경기에서 자취를 감췄다"며 "심지어 코파아메리카도 4년주기지만 사실상 매년 하지 않는가. 결승과 준결승에서 골을 넣지도 못했다. PSG에서도 부진했다"라고 메시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호날두가 상을 받았어야 한다는 것은 300%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면서 "매년 소속팀을 우승시키거나 득점왕을 하거나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해도 결국엔 호날두에겐 상을 안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메시는 이야기가 달라서 조금 부진해도 혹은 많이 부진해도 상을 주기 위한 길을 찾을 것"이라면서 "창피해야 하지 않나"라고 메시의 수상이 정당하지 못한 결과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진정 누가 상을 타야 하는지 안다"며 "상을 가짜로 타는 것은 가짜 행복이다, 자랑스러울까? 상을 떠나 역사상 최고는 호날두다"고 호날두를 치켜세웠다.
반면 "메시는 이야기가 달라서 조금 부진해도 혹은 많이 부진해도 상을 주기 위한 길을 찾을 것"이라면서 "창피해야 하지 않나"라고 메시의 수상이 정당하지 못한 결과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진정 누가 상을 타야 하는지 안다"며 "상을 가짜로 타는 것은 가짜 행복이다, 자랑스러울까? 상을 떠나 역사상 최고는 호날두다"고 호날두를 치켜세웠다.
해당 글에 호날두는 "진실"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국내 축구 팬들은 커뮤니티에 호날두의 행동에 품위가 없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메시는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받았다. 호날두는 6위를 기록했다.
메시가 상을 탄 후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에 발롱도르 주최사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풋볼'의 편집장 파스칼 페레를 저격했다. 그는 "지난주 페레가 한 인터뷰를 들었다"며 "그가 한 말은 모두 거짓이다"라고 주장했다.
페레는 최근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유일한 커리어 야망은 메시보다 더 많은 발롱도르를 받는 것이다"라며 "그가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페레는 최근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유일한 커리어 야망은 메시보다 더 많은 발롱도르를 받는 것이다"라며 "그가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