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의 주가가 강세다. 오미크론 우려 속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후 1시11분 테스는 전거래일대비 2100원(7.95%) 오른 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하면서 비대면 수요가 다시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1분기 메모리 시장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비대면 수요가 늘면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디램 가격은 전일 대비 0.90%, 전주대비 1.28% 올랐다. 통상 반도체시장은 1~2년 주기로 상승과 하락 사이클이 반복된다. 최근 이런 흐름이 바뀌면서 하락싸이클이 짧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테스는 지난달 3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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