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한 60대 남성은 이날 총을 자신의 목에 겨눈 채 UN 본부 앞에 나타났다. 해당 남성은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며 소동을 벌였지만 경찰에 투항한 뒤 현재 구금돼 있다. UN은 해당 사건이 발생하자 일시적으로 건물을 폐쇄했다.
사건 직후 UN 측은 "현재 이 지역은 경찰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으며 UN 직원이나 주변 동료들은 어떠한 위험에도 처해있지 않다"고 발표했다. 스테판 두자릭 UN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남성과 UN의 어떠한 연관성도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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