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권에 ESG경영이 대세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NH농협생명이 환경 경영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2022년 상반기 중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등을 담은 그룹차원의 TCFD 이행 공시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농협금융지주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지지선언에 따라 NH농협생명은 TCFD 권고안 이행을 위해 탄소배출량 측정을 마쳤다.
NH농협생명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본사 건물 LED 전면 교체, 조명제어 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2024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는 등 환경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환경경영에 대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농협생명도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다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 경영에 집중한 결과 NH농협생명은 이날(8일) 국제표준화기구 환경경영 체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 체제에 관한 국제표준인증으로, 환경경영 이행을 위한 관리 프로세스 등 절차와 조직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기업에 대해 부여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NH농협금융지주의 ESG 추진전략에 맞춰 사회적 책임투자 및 친환경 투자 확대, 페이퍼리스 조직문화 정착, 임직원 교육 등 ESG 경영실천 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