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은 오는 9일 오전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대우건설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계약 체결식은 별도의 기자회견 및 행사 없이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이대현 KDB 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양사 관계자만 참석해 진행할 예정이다.
중흥건설은 지난 10월 말 법무법인 광장, 삼일회계법인과 함께 상세 실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KDB인베스트먼트와 약 한 달간 SPA 협상을 진행했다.
중흥건설그룹은 대우건설 인수로 단숨에 전국 3위 건설사로 발돋움하며, 대우건설 최초 인수가는 2조1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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