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이하 한국시각) AFP통신은 지난 3일 미국 소재 록아일랜드옥션컴퍼니가 진행한 경매에서 익명의 구매자가 나폴레옹의 무기 6점을 280만달러(약 32억9500만원)에 구매했다고 전했다.
경매에 앞서 전문가들은 낙찰 가격이 최대 350만달러(약 41억2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6점의 무기 중 '드레스 검'이 가장 고가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레스 검'은 나폴레옹이 예복을 입을 때 주로 찼던 칼로 니콜라 노엘 부테가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엘 부테는 과거 프랑스 베르사유 소재 국영 무기 공장 제작을 총괄한 인물이다.
이후 나폴레옹은 이 검을 부하인 장 앙도슈 쥐노 장군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나폴레옹은 이 검을 부하인 장 앙도슈 쥐노 장군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