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셔츠는 미국 디자이너 알렉스 제임스가 런칭한 브랜드 '플레져스'와 영국 소매업체 END가 함께 제작한 라인으로, 올바른 피임을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 중 하나다.
END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성관계를 장려하자는 취지로 피임이라는 주제에 유머러스하게 접근했다.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바나나를 활용해 도발적으로 해석한 제품도 있다"고 소개했다.
팬들은 '아무리 그래도 좀 민망하다", '굳이 SNS에 이런걸 올렸어야 하나', '올바른 성의식을 갖고 있다는 게 보여서 더욱 호감' '부끄럽게 여거지는 피임기구를 더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 자연스러운 피임방법으로 보편화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이홉은 이전부터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티셔츠나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 브랜드 제품, 남아프리카 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비영리단체 몽키비즈에서 만든 장식품을 구매 및 착용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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