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 100’에 포함됐다는 소식으로 루시드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
루시드는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4.39% 급등한 40.87달러를 기록했다.
전일에도 루시드는 4% 가까이 급등했었다.
루시드가 이틀 연속 급등한 것은 ‘나스닥 100’ 종목에 포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나스닥 100 종목은 나스닥 주요 종목을 따로 뽑은 인덱스다. 루시드는 오는 20일부터 ‘나스닥 100’ 인덱스에 포함된다.
나스닥은 매년 연말 나스닥 100 인덱스를 조정한다. 시총이 떨어진 기업을 빼고 시총이 상승한 기업을 대신 집어넣는다.
나스닥 100 인덱스에 들어가면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여러 인덱스 펀드와 뮤추얼 펀드가 나스닥 100 인덱스를 추종하기 때문이다.
셰리 하우스 루시드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권위 있는 나스닥 100 지수에 합류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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