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며 "사업, 공사, 설계, 경영관리 각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기술 전문성과 매니지먼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기존 전무·부사장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합, 유능한 경영자를 조기에 배출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기반을 구축했다. 역량 있는 차세대 리더군 확대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ESG 사업 확대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임원 승진 명단.
◆부사장 승진(4명)
▲박성연 ▲박천홍 ▲백승호 ▲서문태
◆상무 승진(6명)
▲김현진 ▲남제욱 ▲송석현 ▲윤주성 ▲이종화 ▲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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