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에서 성장주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성장주인 리비안도 5% 이상 급락했다.
16일(현지시간)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5.33% 급락한 108.87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상장 이후 급등한 리비안에 대해 차익실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비안은 지난달 상장한 이후 테슬라의 대항마라는 기대로 랠리해 왔다.
그러나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급락하고 있다. 이로써 리비안은 고점 대비 36% 하락했다.
하지만 아직도 상장 이후 41% 급등한 상태다. 리비안의 공모가는 주당 78달러였다. 이날 급락에도 리비안은 100달러대를 지키고 있다.
한편 리비안은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는 상장 이후 첫 실적 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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