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2021.10.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황선우(18·서울체고)가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승에 올랐다.
황선우는 17일(한국시간) 아랍에메리트(UAE)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2초43을 기록했다.

황선우는 총 69명중 2위를 마크,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1위는 브라질의 페르난두 셰페르(1분42초42)였다.


황선우가 이날 밤 열리는 결승에서 박태환 이후 5년 만의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2년 마다 열리는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메달을 따낸 선수는 박태환(2006년 자유형 400m·1500m 은메달, 2016년 자유형 200m·400m·1500m 금메달)이 유일하다.

황선우의 쇼트코스 자유형 200m 개인 최고 기록은 1분41초17(2021 FINA 경영 월드컵 3차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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