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 오전 서울역에서 군 장병들이 여행장병라운지(TMO)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2021.1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2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9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2933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확진자는 343명이다.

국방부 발표 기준으로 군에선 지난달 28일 이후 이날까지 계속해서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중 육군에서 간부 17명과 병사 3명, 상근예비역 1명, 군무원 1명 등 총 2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해군 간부 1명, 해병대 간부 1명, 공군 간부 1명, 국직부대 간부 2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중 백신을 권장횟수 만큼 접종하고 2주 이상이 지난 뒤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27명 전원이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가운데 돌파감염자는 1158명으로 늘었다. 비율로는 약 3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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