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하락세다. 

20일 오전 9시13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1.49포인트(1.04%) 하락한 2986.2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16.40포인트(0.54%) 하락한 3001.33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하면서 3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8억원과 86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62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25포인트(0.32%) 하락한 998.01을 기록 중이다. 이날 0.09포인트(0.01%) 하락한 1001.17에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키워 1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3억원과 14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61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라며 "유로존을 중심으로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고 증은 경기 위축 우려를 높였다는 점에서 투자심리 위축요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