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조 기아 AutoLand광주 안전시설담당(왼쪽)이 김봉길 록수장학회장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공.
기아 AutoLand광주(옛 기아차 광주공장)이 10년째 소방공무뭔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아 AutoLand 광주는 최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에서 록수장학회에 소방공무원 자녀 후원금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병조 기아 AutoLand광주 안전시설담당과 김봉길 록수장학회 회장, 고민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양영규 광주서부소방서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소방공무원 자녀 40명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록수장학회는 전국 유일의 소방관 자녀 장학회로 1974년 광주지역 기업인과 의사 등 10명이 ‘영원불변’을 뜻하는 록수회를 설립해 1976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기아 AutoLand광주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록수장학회에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