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일주일간 자가격리를 했던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20일 격리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했다고 남아공 대통령실이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남아공 대통령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대통령이 업무에 복귀했으며, 오는 22일 올해 마지막 각료회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올해 2월 존슨앤드존슨 자회사 얀센 백신을 접종했지만,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경미한 증상만 호소했고,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남아공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약 2만 명에 달하는 감염 폭증 사태를 겪고 있다. 새 변이주 오미크론 관련 확진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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