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퍼스코리아


한류콘텐츠 전문기업 코퍼스코리아는 일본법인 코퍼스재팬을 통해 일본 디즈니플러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35분 코퍼스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55원(8.96%) 오른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내년 2월부터 한류 드라마 및 예능 콘텐츠가 일본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코퍼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플러스와의 공급계약은 코퍼스코리아가 기존의 넷플릭스, 아마존에 이어 글로벌 OTT 기업들로 그 저변을 넓힌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제2, 제3의 넷플릭스,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확보해 K-콘텐츠의 성장과 더불어 더 큰 도약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