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전경(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우수작 5건이 ‘2021년도 하반기 인천항 국민소통과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민 참여형 과제 발굴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공사가 매년 개최하는 ‘아이디어 전달해’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 연 1회에서 2회로 개최 횟수를 늘리고 공감 및 댓글 기능을 추가했다.

총 43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 종합적인 평가를 보면 ▲어린이를 위한 환경 영상 제작 인천항 주변 섬 환경개선을 위한 노력 ▲IPA 대표 홈페이지 내 해운·항만·물류 정보시스템인 내 서북도서 출항 신고 기능 활성화를 통한 고객 편의성 향상 ▲드론을 활용한 물류창고 재고 조사 ▲구직자 취업 준비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5건을 국민 소통과제로 지정했다.


이와 관련해 인천항만공사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을 위한 국민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국민이 직접 발굴한 소통과제의 이행으로 국민과 함께 발전하는 인천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