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노믹스가 게놈 빅데이터를 NFT(대체불가토큰)화해 블록체인으로 유통할 수 있는 솔루션 사업인 '바이오아츠(BioArts)' 사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후 1시34분 클리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4.68%)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NFT 사업의 첫번째 작품은 박종화 박사와 변하나 디자이너가 세계 최초로 해독 분석한 한국 호랑이 게놈을 NFT화해 오픈씨 NFT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공개했다.
클리노믹스 관계자는 "인간게놈 전문기업으로서 NFT와 연관된 가상코인 기술을 활용하는 연구를 영국 케임브리지의 지사에서 수행해 왔으며 관련 특허를 내고 지속적으로 미래 게놈응용 산업을 추진해왔다"며 "바이오아츠는 클리노믹스의 첫 가상생명자산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개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개인 건강 빅데이터를 가상 가치화해 개인의 유전자 검사 비용 및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개인별 맞춤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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