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주사에 대해 정부가 건강보험 수가를 한시적으로 적용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9분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1만원(4.90%) 상승한 2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코로나19 코호트 요양시설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코호트 시설 확진자에 대한 렉키로나 주사 지원을 위한 건강보험 수가를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의사 방문 진찰 및 주사 약 1만5000원, 의사 비대면 진찰 뒤 간호사 방문주사 약 8만9000원이다. 코호트 요양시설 비확진 격리자를 대상으로 계약의사가 원격 진찰할 경우에도 진찰비용을 지원한다.

현재 지원하고 있는 방역물품(방호복, 장갑, 페이스쉴드 등) 외 추가로 산소발생기, 이동형음압기, 방역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설에 격리된 실근무 종사자에게 야간수당 등도 추가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