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2주 연속 '우세종'으로 자리매김했다.
로이터통신은 28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지난 19~25일간 4주차 자국 내 오미크론 감염이 58.6%(추정치)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델타 감염률은 41.1%였다.
이는 앞서 전주(12~18일) 감염률 73.2% 대비 14.6%포인트(P) 하락해 오미크론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듯 보이지만 여전히 미국 내 지배종임을 재확인시켜줬다.
미국은 지난 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한 백신 완전접종자에게서 첫 오미크론 감염이 보고된 이래 둘째주(5~11일)까지 오미크론 감염률은 12.6%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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