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오미크론 발 대유행이 일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프랑스에서 신규 확진자가 18만명에 육박해 최다 기록을 갈아 엎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는 17만980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크리스마스인 25일 작성된 종전 기록(10만4611명)을 불과 사흘 만에 경신했다.

이런 확산 속 프랑스 정부는 오미크론 발(發) 대유행을 막기 위해 다음주부터 주 3회 이상 재택근무 의무화 등 강력 조치를 시행한다. 다만 당국은 새해 전날까지 통행 금지 조치 등은 하지 않기로 했다.


이밖에 당국은 공공 이동수단에서 음료와 음식 섭취 등은 금지되며 지자체 대표의 권한으로 도심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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