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는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2월7~12월22일까지 지역 5인 이상 사업체 585개(응답업체 518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2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중 업황BSI는 78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으며, 내년 1월 전망BSI도 76으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다.
12월 중 매출BSI는 99로 전월에 비해 7포인트 상승했고, 다음달 매출전망BSI도 99로 전월에 비해 7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수주BSI는 95로 전월에 비해 4포인트 상승했으며, 다음달 신규수주전망BSI도 95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가격상승(30.9%) ▲불확실한 경제상황(17.7%)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4.3%)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12월중 비제조업 업황BSI는 76으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 하락했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77로 전월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 12월 매출BSI는 80으로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했고, 내년 1월 매출전망BSI는 80으로 전월보다 9포인트 하락했다.
12월중 비제조업 자금사정BSI는 81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나, 다음달 자금사정전망BSI는 80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6.65) ▲내수부진(13.5%) ▲경쟁심화(1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BSI 지수가 기준치(100) 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이하인 경우에는 적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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