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지난해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재테크 수단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재테크 수단은 ‘금’으로 나타났다.
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국금거래소 기준 국내 금 도매가격은 2020년 말 1돈당 26만7000원에서 지난해 말 29만800원으로 11.61% 올랐다.

대신증권 국내 금 가격이 원화 약세 때문에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도 한 몫했다고 부연했다.


금 다음으로 수익률이 높은 수단은 국내 주식 펀드로 수익률이 10.19%에 달했다. 이어 부동산, 달러 순으로 각각 9%대 상승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