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장도연과 양세찬이 오랜만에 '코미디 빅리그'에서 호흡을 맞췄다.
2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10주년 특집에서는 양세찬과 장도연이 '러브 이즈 뭔들' 코너를 선보였다.
이날 양세찬은 오랜만에 웨이터를 불러본다며 힘차게 웨이터를 불렀다. 장도연은 10주년 특집에 출연하기 위해 '헤이 마마' 춤을 연습해와서 선보였다. 장도연이 '츤데레(표현은 무뚝뚝하지만 뒤에서 챙겨주는 성격)'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말에 양세찬은 장도연의 얼굴에 물을 뿌리고 바로 휴지로 닦아줬다.
장도연은 물 묻은 옷에 얼룩이 지면 안된다면서 재킷을 벗어서 옷걸이에 걸었다. 이를 본 양세찬은 물을 마시다가 일부러 옷에 쏟고 "얼룩지면 안 되는데"라면서 바지를 벗어 장도연을 분노케 했다. 양세찬은 음식이 나오자 혼자서 게걸스럽게 먹었고 그러다가 갑자기 화장실에 간다며 문 앞에서 기다려달라고 했다. 양세찬은 장도연에게 김흥국 버전 '넥스트 레벨'을 불러달라고 했고 장도연은 투덜거리면서도 해달라는 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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