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자이르 보우소나루(66) 브라질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새벽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에 긴급 입원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안토니오 루이스 마세도 브라질 대통령 주치의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복통으로 입원했으며 수술이 필요한 상황인지 검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장폐색 증세로 현재 상파울루 시내 빌라 노바 스타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2018년 선거 운동 중 칼에 복부를 찔린 이후 여러차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그는 또한 지난해 7월에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증세로 병원에서 장 폐색 진단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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