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화 브랜드 무크(mook)를 전개하는 MKFnC가 지난 3일 CM전략실 소속 오미순 상무를 총괄 사업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오미순 사업본부장(사진)은 상품기획에서부터 영업, 마케팅까지 전체를 총괄하며 기업 경쟁력 및 내실 강화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온라인몰 운영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의 한계를 보완하며 브랜드 매출 볼륨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핵심인력 중심의 인재 육성에도 힘쓰며 브랜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구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MKFnC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변화하는 국내 소비 환경 속에서 발 빠른 트렌드 대응력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MKFnC는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다양한 비지니스 경험을 갖춘 오미순 사업본부장의 승진으로 사업 운영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크(mook)라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재포지셔닝이나 상품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