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1.2조원 규모의 납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후 1시10분 S-Oil은 전거래일 대비 3400원(3.96%) 상승한 8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이날 대한유화와 1조1520억원 규모의 납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납사는 석유화학제품의 연료로 사용된다. S-Oil은 하루 66만9000배럴의 원유정제능력을 보유한 정유사로, 정유 뿐 아니라 석유화학 ·윤활기유 등으로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