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센코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토탈 솔루션 기업 센코가 SK하이닉스에 가스안전기기 공급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후 1시44분 센코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4.57%)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센코의 가스 안전기기 공급은 SK 하이닉스의 생산 설비 구축 일정에 맞춰 공급되며 기간별 공급물량에 대한 정식 발주서를 발행하는 구조다. 올해 1, 2월에 요구되는 가스안전기기에 대한 발주서를 전산 수령 후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 지속적으로 선정된 수량 또는 그 이상을 공급하게 된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반도체 시장의 성공적 진입이라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사업의 특성상 센서 교체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로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