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메일은 5일(한국시각) 매체가 직접 선정한 이번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톱10'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왼쪽)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사진=로이터
영국 매체가 이번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톱10' 명단을 공개했다.
영국 스포츠메일은 5일(이하 한국시각) 이번주 EPL 경기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을 뽑았다.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다. 살라는 지난 3일 첼시전서 맹활약했다. 전반 26분 마르코스 알론소(첼시)를 제친 뒤 상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강한 왼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첼시를 상대로 넣은 4번째 골이자 EPL 무대 통산 150번째 골이었다. 
2위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다. 더 브라위너는 최근 리즈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 브렌트포드전서 맹활약했다. 지난 1일 아스널전서도 팀의 공격을 주도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3위는 더 브라위너의 동료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다. 실바는 최근 6번의 파워랭킹 선정에서 선두를 질주했지만 최근 치른 아스널전 이후 3위로 떨어졌다. 그는 지난해 12월27일 레스터전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는 침묵했다.

이외 ▲4위 부카요 사카(아스널) ▲5위 마테오 코바시치(첼시) ▲6위 주앙 칸셀루(맨시티) ▲7위 메이슨 마운트(첼시) ▲8위 제로드 보웬(웨스트햄 유나이티드) ▲9위 알렉시스 맥앨리스터(브라이튼) ▲10위 마누엘 란지니(웨스트햄)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