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인 알에프세미가 인체에 무해한 살균 램프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2분 알에프세미는 전 거래일 대비 350원(3.99%) 오른 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에프세미는 5~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미국 살균램프 전문 기업인 제너스바이오(Ghenus Bio)와 공동으로 원자외선(Far UVC) 램프와 질화갈륨(GaN) 전력반도체를 장착한 콘벌브 LED 램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의 Far UVC 램프(모델명 Lavender222nm, Sana222)는 일반적인 살균기에 사용되는 UVC 보다 파장이 짧아 높은 살균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체에 해롭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출시를 시작으로 알에프세미는 미국의 제노스바이오가 갖고 있는 영업망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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