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가 점진적인 마진 증가에 대한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7일 오후 1시11분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3.37%)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현대오토에버의 2022년 매출액을 지난해 대비 12.4% 증가한 2조2971억원으로 영업이익을 46.1% 증가한 1362억원으로 전망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자율주행 및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확대 영향으로 연간 영업이익 규모는 14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률은 5.9%로 전년 대비 의미 있는 개선세가 예상되며 본격적인 이익률 증가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매출비중이 30%에 육박하는 2023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글로벌 레벨3 자율주행 보급이 본격화되고 현대기아차의 경우도 2024년까지 탑재 차종은 20개에 육박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커넥티드카 기반도 2021년 1억8000만 대에서 2024년 3억5000만 대로 급성장하는데 동기간 현기차는 400만 대에서 1300만 대로 3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동사 수혜 폭이 커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