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2’ 최종회에 이창수-김은영이 등장한다. /사진=MBN 제공
MBN ‘돌싱글즈2’ 마지막회에 등장한 이창수와 김은영 사이에 이상기류가 포착됐다. 

9일 밤 9시20분 방송되는 ‘돌싱글즈2’ 최종회에는 시즌2에 함께한 돌싱남녀 김계성-김은영-김채윤-유소민-윤남기-이다은-이덕연-이창수와 4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의 스페셜 방송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통해 실제 커플로 탄생한 윤남기-이다은, 이창수-김은영이 동거 촬영 종료 후 3개월 만에 등장한다. 이들의 ‘현커’(현재커플) 지속 여부와 이덕연-유소민 및 김계성-김채윤의 현재 관계에 대한 솔직한 답들이 오가며 마지막까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창수-김은영 ‘쌈싸라 커플’은 녹화 내내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4MC의 초조함을 유발한다. 4MC의 따뜻한 환호 속 함께 등장한 이창수-김은영은 달콤한 눈맞춤을 나누다가도 때때로 어색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4MC의 즉흥 노래 신청에 이창수는 “떠오르는 곡이 있지만 스포 같은 느낌”이라며 알쏭달쏭한 답변을 내놓는다. 이에 4MC는 “느낌이 좀 이상하다”며 촉을 발동하기도 한다.
이후 두 사람은 ‘돌싱글즈2’의 인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던 쌈싸라 댄스 명장면을 재현하기 위해 거침없이 무대에 오른다. 이전보다 더 쫄깃해진 케미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춤 실력에 현장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된다. 명불허전 ‘쌈싸라’로 최고의 호흡을 가동한 이창수-김은영 커플의 현재 관계에 궁금증이 쏠린다.

‘돌싱글즈2’ 측은 “녹화가 시작된 직후부터 마지막 질문인 ‘커플 지속 여부’를 물어보기까지 완벽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이창수-김은영 커플 덕분에 스페셜 방송의 분위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4MC들조차도 ‘못 물어보겠다’며 가슴을 졸인 ‘쌈싸라 커플’의 솔직한 답변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