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이후 8주 연속 하락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3.8원 내린 리터당 1622.4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4.9원 하락하며 리터당 1440.9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1.1원 내린 리터당 1690.4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가격보다 68.0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부산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4.7원 하락한 리터당 1591.3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휘발유 가격은 GS칼텍스 주유소가 리터당 1630.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리터당 1590.5원으로 가장 낮았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77.9달러로 지난주보다 1달러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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