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하동공원 시(詩)의 거리에 핀 홍매화(紅梅花)./사진=하동군 제공.
엄동설한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 때 이른 '홍매화(紅梅花)가 꽃망울을 터트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동군은 10일 지난 주말 섬진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하동공원 시(詩)의 거리에 홍매화(紅梅花)가 피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하동공원 시(詩)의 거리에 핀 홍매화(紅梅花)./사진=하동군 제공.
하동지역 홍매화는 보통 2월 중순에 개화한다. 하지만 올해 겨울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빨리 꽃을 피웠다. 
지난 주말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하동공원 시(詩)의 거리에 핀 홍매화(紅梅花)./사진=하동군 제공.
봄의 전령사 매화 꽃의 고장 하동에는 섬진강변의 양지를 중심으로 홍매화에 이어 연둣빛 청매화도 얼굴을 내밀며 봄을 재촉한다. 

지난 주말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하동공원 시(詩)의 거리에 핀 홍매화(紅梅花)./사진=하동군 제공.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한다는 매화는 잔설 속에서도 굳건히 꽃을 피워 옛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며 봄의 전령으로 불린다. 

지난 주말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하동공원 시(詩)의 거리에 핀 홍매화(紅梅花)./사진=하동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