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근호(37)가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활약하던 대구FC로 완전 이적한다.
대구는 10일 "지난 1년 간 임대로 활약했던 이근호를 계약 기간 1년으로 완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7년과 2008년 대구에서 활약했던 바 있는 이근호는 지난 시즌 울산 소속으로 뛰다 임대로 대구에 복귀, 일 년 동안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구는 "팀 맏형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큰 역할을 했던 이근호의 영입은 새 시즌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근호는 "대구에서 다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2022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팀의 목표를 위해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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