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이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 전용 백신 개발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2분 제일약품은 전거래일 대비 1750원(5.36%) 상승한 3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3월 오미크론 전용 백신이 개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화이자 주가는 0.93% 상승 마감했다.
제일약품은 성석제 대표가 과거 한국화이자제약의 부사장으로 재직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화이자 관련주로 분류된다. 제일약품은 화이자와 1997년부터 로피드 캅셀 품목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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